지미션은 지난 7월 19일, 

서진지역아동센터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전달하였습니다. 

서진교회에서 운영하는 서진지역아동센터는 

올해 4년 반 째

마포구에서 가장 열악한 성산 2동에서 

아이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현재 36명의 아이들이 

서진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아이들을 우선 선발하여 

등록받고 있습니다. 

서진지역아동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돌봄 제공과 학습지원, 문화체험 등의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마포구 지역의 임대료가 비싸, 

월세 등 지역아동센터 운영비 지원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지미션은 서진지역아동센터의 

여성 청소년 10명의 6개월치 생리대를 

지원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여성 청소년들이 

돌봄을 받고 

생리대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후원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