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션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인형 600개를 착한이웃교회(정진 담임목사)에 지원했습니다.

지원된 인형은 천안시와 아산시의 

보육원 및 학대피해아동센터 10곳으로 전달되었습니다.

착한이웃교회는 이번 후원 물품을 통해

코로나로 경직된 아동과 청소년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말씀 해주셨습니다.

지미션은 이러한 교회를 지원하고

아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어린이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회와 협력하여

보다 많은 아동과 청소년 선교를 지원할 수 있도록

후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