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션이 일회용 마스크 192,000장을

김포 솔래교회에 지원하였습니다.

김포 솔래교회(김남덕 목사)는 2005년 개척되어 

아이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을 세우고 

이웃주민들에게 재능을 나누며 예수님의 이름을 전하고 있습니다.

작년 여름, 김포 솔래교회를 통해 

코로나19로 불안감 속에 있는 페루, 라오스 주민과 아이들에게 

마스크를 지원하여 건강한 하루를 전하였는데요.

▲이전지원후기보기

이번에 지원된 마스크는 김포 솔래교회를 통해

국내의 지역교회와 농촌교회 18곳, 경로당의 어르신과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계속되는 코로나19로 마스크 구입이

경제적인 부담으로 다가오는 이웃들에게 

큰 힘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솔래교회의 담당자님은 계속되는 코로나 19로 인해  

어느새 생활필수품이 되어버린 마스크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감사인사를 전해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신 후원자님과 

마스크를 지원해주신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미션은 교회와 협력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