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션이 익산 기쁨의교회(담임목사 : 박윤성)를 통해 

미혼모 가정을 위해 기저귀와 의류를 지원하였습니다.

* 사진은 코로나 발생 이전 사역사진입니다.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기쁨의교회는 예장 합동소속의 교회로서 

1956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독거노인, 미혼모가정 등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국내선교사역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기쁨의교회는 작년 4월에 미혼모자가정 15가정이 수용 가능한 

생활시설 기쁨의 하우스를 설립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미혼모자가정의 숙식 뿐만 아니라 분만지원, 자립지원 등 

미혼모자가정의 필요를 돌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미션은 기쁨의 교회와 함께 모자가정의 육아에 필요한 기저귀를 지원하였으며

앞으로도 미혼모자가정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데에 협력해 나가고자 합니다.

후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