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에게 사랑과 위로를 전했습니다. > 현장스토리

나눔후기 선교사에게 사랑과 위로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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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1,066회 작성일 22-07-2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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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션이 PCK 여성선교사회 회장 조정희 선교사를 통해

여성 선교사들에게 비누와 샴푸, 손소독제 총 16박스를 지원했습니다.

7월, 일일소풍으로

여성 선교사 44명이 모여

함께 연극도 보고, 맛있는 식사도 하였습니다.

선교지에서 힘들게 사역하시는 여성 선교사들은

일일소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에 지미션이 샴푸와 비누 등의 생필품을 지원하여

더욱 풍성하고 기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지원된 물품으로 선교사에게

더 큰 사랑과 위로를 전했고,

여성 선교사는 행복한 모습으로 다른 사람들과도

나누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이날 상황이 여의치 못해

참석하지 못한 여성선교사님들께도

물품들을 택배로 보내거나 나눠드리면서,

한국에 나온 여성선교사님들이

무척 행복해 하였습니다.

그리고 후원자님과 지미션에게

감사의 인사도 남겨주셨습니다.

“새로운 친구, 맛난 음식과 진솔한 대화,
가득한 선물까지… 감사합니다”
- 인도네시아 선교사 -

“서먹할 것 같아 선뜻 다가가지 못할 것 같았는데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사시는 여선교사님들을
뵙게 되어 위로를 받았습니다.
준비하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지미션의 섬김으로 손이 무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크라이나 선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