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주)어리픽, 소외계층을 위한 3천6백만원 상당 남성의류 후원 > 언론보도 | Gmission USA

언론보도

Home > 지미션 > 언론보도

언론보도

[기독일보] (주)어리픽, 소외계층을 위한 3천6백만원 상당 남성의류 후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561회 작성일 23-04-27 14:42

본문

24ca52a4cf632245c363d00af26a59fe_1682573877_5687.jpg



 

(주)어리픽(대표 이정현)이 소외계층을 위한 3천 6백만원 상당의 남성의류를 사단법인 지미션 인터내셔널(대표 박충관)에 후원했다고 18일 밝혔다.


후원물품은 패션남성의류로 반팔 카라티셔츠, 셔츠, 맨투맨, 야구점퍼 등 약 1300벌이며, 협력기관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더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GMISSION USA, INC. (EIN 92-3353758)
418 Broadway #4188 Albany, NY 12207, USA
Email 후원문의 : give@gmssn.org / 협력 제안 등 기타 문의 : info@gmssn.org
COPYRIGHTⒸ 2018 GMISSION ALL RIGHTS RESERVED.

뉴스레터 구독하기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십니까?     [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