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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지미션, 취약계층 영유아 위해 기저귀 1만5000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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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미션 댓글 0건 조회 941회 작성일 21-11-12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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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선교단체 지미션은 취약계층의 영유아를 위해 기저귀 1만5000장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프리미엄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인 비니앤컴퍼니가 창립 3주년을 맞아 애플크럼비 기저귀를 기부했다. 지미션은 교회, 선교사와 협력해 국내외 취약계층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물품후원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기저귀는 보육원이나 미혼모 시설을 운영하는 교회 등 기관을 통해 취약계층 영유아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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